​날씨가 덥다 덥다고는 하지만

​조금 있으면 지나가고 또 가을도 멀지않아 오겠지요.

모두들 더위에 지쳐 있을 때 저희 하나사랑 남남북녀 결혼정보로  

신랑 김*진님 ♡♡♡ 신부 박 *희님이

​결혼 초대장을 보내왔어요. 

알콩달콩 예쁜사랑에서 결혼까지 하나사랑 남남북녀 결혼 커플이된 

 두 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회사의 경사가 겹치는 7월이여서

더위도 물러가는 듯 한 기분좋은 한 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