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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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사랑 작성일20-10-20 16:59 조회554회 댓글0건본문
집이 먼 커플은 만나기 참 어렵다는 하소연 한번 쯤 들어보셨죠? 일부러 장거리 연애하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이 되요. 하지만 저희 북한여성결혼은 특수한 조건으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였을때가 있어요.
현실을 돌아보면 떨어져 있는 사람을 생각을 하면 거리와 비교되는 것은 어쩔 수 없게 되죠 .
두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먼 거리는 더 깊은 사랑의 탄생을 예고 하게 되기도 합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들은 먼거리를 왔다. 갔다 하기때문, 상대적으로 만날 기회가 줄어드는 반면에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단점도 있지만 그 만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더 사랑하고 소중한 만남을 하고 있을 지 모름니다. 자주 보지 못하는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각자 마음을 다칠 수 있으니 서운함이 혹시 있더라도 같은 마음이니깐 각자가 이해하고 믿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믿음이 생기면 아무리 짧은 거리에 있는 연인들보다 더 오래 오래 이쁘게 할 수 있는 것이 장거리 연애의 장점이기도 하죠 !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주 연락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이라면 단 거리 연애아니여도 진실한 결실 이루어 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주 연락하기!!
사실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연락이 잘 안된다면 단거리 커플이라도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것은 매 한가지입니다. 그래서 연락하기는 연애에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마음이 떨러지게 된다면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분병하게 말하고 싶은건 먼거리때문에 이별할 커플이라면 아무리 가까이서 만나고 있어도 헤여질거라 생각이 듬니다.서로의 대화가 많이 없어진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맞지만 남녀가 실상 오래 연애를 한다면 대화가 많이 이루어 지지는 않을 거예요.
무덤덤 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게 익숙해지는 거죠 그치만 서로가 일상이야기나 나와 너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러니깐 전화를 자주 해야겠죠?
만남은 소중하니까 조금은 특별하게 !!
단 일분일초도 애틋하게 소중하게 느껴지지는 만남은 먼거리 연애하시는 분들는 정말 공감이 많이 되실꺼라 생각이 듬니다. 장거리 이기때문이죠, 사소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은 서로가 사실 만만치가 않기에 한쪽만 부담하게 되면 그 부담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든 없든 서로가 금전적인 부분에서 배려해야 합니다.
힘든 부분은 말하지 않기
이 부분은 정말 상대적이긴 하지만 먼 거리 특성상 긴 시간동안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치기도 쉬울 거예요. 자신만 고생할 꺼라는 생각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내가 힘든 만큼 상대방도 힘든점은 잘 알고 이해해주고 서로가 배려해준다면 더욱 뜨거운 사랑이 되겠죠? 그리고 연락이 뜸해진다면 서로에세 소월해지기 쉬워지니 사소한 일이라도 상대방에게 많이 물어보고 나의 마음을 전달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 가지기
보통 먼거리 연래하게 되면 좋은 생각 드는게 하나 있는데 일상이 자기만의 일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예요.
어쩌면 나에게 대단한 시간이 되는 것이죠. 밀린 공부나 취미 생활도 가능하게 되고 자기가 할 일을 좀더 자유분망하게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따르기 때문이죠,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것 중 하나 !!싸움
사실 연인과 크게 다툴일은 많이 없지만 그치만 서로 자주 만남을 가지지를 않으니 단거리 있다면 바로 풀 수 있는 내용도 먼 거리에 있는 사람은 직접 볼수가 없는 거리니 서로 감정 푸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싸움은 물론 없겠지만 감정이 어긋날꺼 같다면 그때는 서로가 이해를 해 주고 집중을 많이 해주면서 감정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사실 상 거리가 멀다면 연애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국내에서는 대중교통이 아주 발전해서 지칠때도 있지만 서로 노력해서 더 이쁜 사랑을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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